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울려라! 유포니엄/애니메이션/에피소드 가이드 (문단 편집) === 번외(OVA). 「かけだすモナカ」 달려나가는 모나카 === ||<-2> {{{#00ccff 번외(OVA). 달려나가는 모나카}}} || ||<-2> [[파일:북채를 챙겨 돌아가는 하즈키.png|width=530]] || ||<-2> {{{#000000 부원이 두고 온 북채를 챙겨 돌아가는 하즈키}}} || || 콘티 및 연출 || 오가와 타이치 || || 작화감독 || 니시야 후토시 || || 방영 || [[파일:일본 국기.svg|width=24]]2015년 12월 16일[br][[파일:대한민국 국기.svg|width=24]]미방영 || ---- 이야기는 콩쿠르 참가자를 선발하는 오디션이 끝난 직후 시점으로 잠시 돌아간다. 타키 선생은 오디션에 탈락한 10명의 부원들을 따로 교실에 불러모아 비록 A멤버에 뽑히지 못했지만 여러분은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며 격려했다. * 1학년: 하즈키, 요시자와 아키코, 후쿠이 사야카, 히토미 라라, 카마야 츠나메, 타카노 히사에, 나카노 츠보미 * 2학년: 나츠키, 토모에, 시노부 쉬는 시간에 모인 일행은 선생님이 잘생겼다고 말한 뒤, 우선 조 이름을 정하기로 했고 의논 끝에 2학년의 이름 글자를 하나씩 합쳐서 '팀 모나카'로 정했다. 부활동 시간에 하루카는 이름을 팀 모나카로 정한 까닭을 묻고, 아스카는 청춘이 느껴지는 이름이라고 말했다. 팀 모나카는 콩쿠르를 대비한 연습에서 제외됐지만, 돌아가는길에 복도에서 나츠키와 토모에는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 거라고 말했다. 얼마 후, 미도리의 콘트라베이스 케이스를 등에 메고 부실로 가려던 하즈키는 마침 계단으로 올라오던 슈이치와 마주친다. 슈이치는 힘들면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하즈키와 함께 짐을 옮겼다. 이 때는 마츠리에서 하즈키가 슈이치에게 차인 뒤였기에 처음에는 어색했지만, 튜바를 시작한 계기를 들려주며 이야기를 나눴다. 하즈키는 처음에 트럼펫을 하고 싶었지만 아스카에게 떠밀려 튜바를 맡았다고 말하며, 슈이치가 중학교 때 호른이었다가 고등학교로 오며 트럼본으로 옮겼음을 듣고 알았다. 그리고 음악실 앞으로 짐을 옮기고 떠나던 슈이치에게 하즈키는 난 괜찮다고 외쳤다. 그 날 쿠미코는 학교에 남아서 더 연습하느라 시간을 못 맞췄기에 미도리·하즈키는 먼저 하교했다. 하교길에 이야기하다가 슈이치 이야기로 대화 주제가 바뀌고, 사파이어는 사람을 좋아하는 데 정해진 규칙은 없다고 말하다가 하즈키가 미도리 말고 사파이어라고 부르자 한 대 가볍게 쥐어박는다. 해질녘에 하즈키는 나 때문에 쿠미코와 슈이치가 멀어지는 건 원치 않는다고 말하며, 우울하게 있으면 더 그렇게 될까봐 쾌활한 평소 모습을 유지한다고 말했다. 그렇게 이하며 예전에는 이런 일이 없었는데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고 말하고, "차라리 그 때 고백하지 않는게 나았을까?"란 말에 사파이어는 하즈키를 살짝 쥐어박으며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나았다고 말했다. 그 후 팀 모나카는 콩쿠르 때까지 남은 기간 동안 콩쿠르 인원에게 줄 부적을 만들었다. 저녁에 하즈키와 함께 우지 강 다리를 건너던 나츠키는 하즈키가 오디션에서 떨어졌을 때는 연습 시간이 줄어서 좋을 줄 알았는데 다른 방향으로 바빠졌다고 말하자, 그래도 노는 것보다 낫다고 말했다. 잠시 후 하즈키는 나츠키에게 남자애랑 사귄 적이 있는지 물어봤지만 나츠키는 비밀이라고 답했다. 이 때 다리 뒤쪽에서는 트롬본과 유포니엄 연주 소리가 들렸고 나츠키는 하즈키를 껴안고 달랬다. 헤어지는 길에 나츠키는 우리가 저음 파트여서 다행이라고 말했다. 콩쿠르 날에 콩쿠르 참가자는 동복을 입었고 팀 모나카는 하복을 입었다. 하즈키는 쿠미코의 [[타이가 비뚤어졌어|교복 리본이 잘 묶이지 않은 걸 보자]] 교실에서 리본을 다시 묶어주며, 12화에서 코피 흘리며 연습하던 일과 강둑에서 연습하던 일을 말하고 열심히 했으니 결과가 좋을 거라며 격려했다. 팀 모나카는 콩쿠르 조에게 부적을 하나씩 나눠줬으며 슈이치는 하즈키에게 받았다. 음악실을 정리하고 뒤따라 출발하려던 팀 모나카는 타악기 채 하나를 미처 가져오지 못한 부원이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. 모두 돌아갈 수는 없었고 음악실과 교내에는 아무도 없었기에 팀 모나카 중에서 한 명은 학교에 갔다와야 했다. 이 때 자원한 하즈키는 학교까지 뛰어가서 채를 들고 돌아오는 길에 콩쿠르 전에 나츠키와 이야기하며 처음에 튜바를 시작했을 때는 힘들었지만, 다시 부활동을 선택한다고 해도 취주악부에 올 거라고 말했던 일을 떠올린다. 다행히 시간맞춰 도착한 하즈키는 신디사이저를 옮기는 걸 돕다가 쿠미코와 슈이치가 주먹으로 하이파이브하는 걸 보며 미소짓는다. 그리고 옆에 온 미도리에게 최고의 연주를 보여달라고 말한 뒤 무대로 입장하는 콩쿠르 조를 지켜보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